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컵 호렌더스 해덕 3세 (문단 편집) == 사용 장비 == * 단검 1편에서 [[히컵]]이 단검을 휴대하는 장면이 3번 나온다. 추락한 투슬리스를 찾아내 죽이려 할 때, 투슬리스에게 처음으로 먹이를 갖다 줄 때('금지된 우정' 씬의 직전), 훈련장에서 드래곤에 맞설 무기를 고를 때. 그러나 재미있게도 단검을 실제로 쓴 장면은 한 번뿐. 그것도 투슬리스를 죽이려다가 마음을 바꾸어 밧줄을 끊어 줄 때였다. 투슬리스와 처음 교류를 시작할 때는 그의 신뢰를 얻으려고 스스로 단검을 버렸다. 훈련장에서는 마지못해 단검을 골라 잡기는 했으나, 그의 목적은 드래곤을 길들일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었지 드래곤과 맞서 싸우고 상대를 죽이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이내 들었던 단검과 방패를 버린다. * 방패 [[파일:attachment/히컵 호렌더스 해덕 3세/방패.png|width=300]] 버크의 수호자에서 자신이 직접 개발하여 만든 방패. 그롱클 철(Gronckle Iron)으로 만들어서 가볍고 단단하다. 방패를 변형시켜서 크로스보우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가운데에서 그물이나 밧줄, 불라가 나오기도 한다. 왜인지 끝경 2화에서 등에 있던 방패가 투슬리스의 옆에 매달린 것으로 바뀐다. 테크니컬한 전략을 요구하는 전투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히컵은 버크의 수호자 3화에서 방패술을 바탕으로 힘이 훨씬 강한 데걸과 호각으로 싸우기도 했고, 공중전에서도 화살, 드래곤의 화염을 막아내거나 적을 제압할 때 사용했다. 72화에서 크로간을 제압한 건 모범 사례. * 투구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ragons26.jpg|width=500]] 주인공답게 다른 바이킹들의 투구와는 다른 얼굴 전체를 가리는 형식의 투구를 소유한다. 얼굴을 가린 부분은 올릴 수 있는듯. * '''인페르노(Inferno)''' [[파일:attachment/히컵 호렌더스 해덕 3세/731.png]] [[드래곤 길들이기 2]]에서 등장한 히컵의 무기.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Monstrous Nightmare)의 체액이 칼날에 불을 붙게 하고 히데우스 지플백(Hideous Zippleback)의 가스가 담긴 통을 손잡이에 교체할 수 있다. 이 무기의 좋은 점은 [[시쉬케밥(폴아웃 시리즈)|불이 붙은 칼날]]과 손잡이에서 뿜어나오는 가스에 드래곤이 친근감을 느껴서 더욱더 손쉽게 길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접 불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드래곤들이 사용자를 동족으로 느끼도록 만든다고 한다. 실제로 히컵은 발카의 드래곤들에게 둘러싸였을때 이 무기를 사용하여 드래곤들을 진정시켰다. 전투에서 유용한데 불이 붙은 칼날때문에 에렛의 무리들을 물러서게 한 견제용도 되고 드라고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지플백의 가스를 폭파시키는 것으로 드라고와 비윌더비스트를 분리시키고 불이 붙은 칼날채로 던져서 드라고가 무기를 잡지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 세상 끝으로 가자 35화에서 이 인페르노의 제작 동기가 나오는데, 드래곤 헌터들로부터 탈환한 알이 데스 송의 알인 것으로 밝혀지자, 부화한 아기 드래곤을 3화에서 만났던 데스 송에게 인계시키려 한 히컵이 데스 송의 호박으로부터 속박당했을 때를 대비하여 만들었다. 프로토타입 인페르노는 스위치를 통해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의 화염을 발화시키는 기능만 나왔고 칼날이 2편 버젼보다 짧다. 시즌 5에서는 개량해서 칼날이 엄청나게 길고, 투슬리스에게 검꽂이도 걸어두었다. 나중에 73화에서 [[비고 그림본]]을 다시 만나 비고와 격돌하게 될 때, 비고 역시도 히컵의 인페르노를 보고서 영감을 받았는지 자신만의 화염검을 만들었는데, 비고의 화염검 쪽이 드길 2편에서 나오는 히컵의 인페르노와 더 닮았다. 칼날의 속이 없고 겉 가장자리만 있는 것과, 손잡이 부분에 지플백 가스를 방출하는 기능이 있는 것은 히컵이 피쉬레그와 연구하면서 필요성은 언급했지만 먼저 실행에 옮긴 건 비고 쪽이다. 히컵의 프로토타입 인페르노는 결국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위기에 빠진 히컵이 절벽을 타고 오르려다 칼날이 부서지면서 파괴되고 만다. 나중에 히컵이 비고의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현재 쓰는 인페르노를 다시 제작한듯 하다. * 드래곤 플라이 2편에서 등장한 [[윙슈트|비행슈트]]. 평소에는 부츠에 접혀져 있다가 비행시 팔을 끼우고 그대로 펼친다. 이름은 끝경에서 공개되었으며 비행 도중 드래곤으로부터 떨어질때에 대한 대비용으로 만들었다. 1호와 2호가 있는데 1호는 히컵이 처음 만든 프로토 타입으로 초소형 글라이더 처럼 생겼으며 등에다 매고 사용한다. 다른 라이더들을 불러모아 시범 비행을 보여줄 정도로 히컵의 야심작이었지만 다른 라이더들은 윙슈트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꼈기에 반응은 그저 썰렁...[* 터프넛曰 "닭이 노잼이란다..."] 거기다 시험 비행도 전부 실패로 돌아갔다.[* 첫번째 시범때는 뜨자마자 아래로 추락, 두번째는 어느정도 활강하다 다시 추락, 세번째는 활강은 성공했는데 방향전환을 실패했다. 만약 이때 투슬리스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히컵은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이후 엣지로 데려온 어린 스피드 스팅거의 물갈퀴를 보고 그에 영감을 얻어 드래곤 플라이 2호를 개발하는데 1호와 달리 2호는 제대로 작동해 알파 스피드 스팅거의 공격을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